SPC삼립이 미국 최대 아시아 식품 유통 채널인 H마트와 업무협약을 맺고, 미국 베이커리 시장 확대에 나섭니다. <br /> <br />SPC삼립은 지난 3일 H마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, 내년 상반기부터 미국 H마트에서 공동기획한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기존에도 H마트에서 SPC삼립의 호빵 등 제품을 판매하고 있었지만, 가정 간편식으로도 확대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H마트는 미국 최대 규모 아시아 식품을 판매 채널로, 미국과 캐나다 등에 대형 마트와 슈퍼마켓 120곳을 운영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황보혜경 (bohk101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1109165810477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